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전공자가 말하는 교육과정의 실제

안녕하세요

에듀라이크 윤멘토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저 윤멘토가 

실제로 전공했던

컴퓨터공학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비대면시대인 요즘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인기가 높아져있는 

대표적인 전공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실제 수강생들에게

안내되는 과목이나 학습법이

실제 대학에서 다루는

교육과정과 차이가 있어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은

블라인드 채용이 대세인

대기업 / 공기업 채용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죠

 

특히나 IT계열으로의 취업이

굉장히 인기가 뜨거워져서

 

인문사회계열이나

상경계열 전공자들의 경우

뒤늦게 컴퓨터공학을

공부하더라구요

 

심지어는 내로라하는

대기업에 입사를 한 

공학계열 직장인들조차도

직장을 다니면서

코딩을 필수로 배우고 있는데

 

바로 이 코딩을 다루는 것이

컴퓨터공학의 대표적인

교육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C언어 / C++  / C#

객체지향프로그래밍

시스템프로그래밍

자료구조

운영체제 

자바 프로그래밍 등등

 

컴퓨터공학 전공의

대표적인 교과목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인데요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위 교과목들을 신청하도록

안내를 받고 수업을 듣게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에요

 

위 각 교과목들은

기초, 선행 과목이 있고

심화과목이 있는데

 

한 발 한 발의 단계를 밟지않고

단순히 모두 때려박는 형태로

진행을 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쉽게 이야기를 드리자면

더하기 빼기를 배우고

곱셈 나눗셈을 배워야하는데

 

한번에 곱셉 빼기 더하기 나눗셈을

순서에 상관없이 

그냥 듣고있다는 말입니다

 

기왕지사 학습을 시작했다면

취업이나 실무적인 능력 향상

혹은 실제 코딩능력을 키워

프로그램을 다루고자 할 때

진짜 실력을 키울 수 있어야겠죠

 

그래야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여 공학사 학위를 취득했을 때

 

진정한 전공자로써

대학원을 준비하시거나

기사자격증 준비를 하시거나

취업을 노릴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육과정을 학습하고 나면

최종적으로 취업을 위하여

국비지원 코딩교육기관을 통해

실무 능력까지 배양해주는 것이

정석적인 루트이지만

 

이렇게 안내가 되지않고

단순히 교과목 신청에만

급급한 플래너들이 많아

 

오늘과 같은 내용으로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에 대해

안내를 드렸구요

 

실제 서울 K공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멘토로써

학습을 하는 방법부터

교과목을 선정하는 방법까지

다방면으로 도움을 드리니

 

저와 함께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 전공을

시작해보고자 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연락처나 위 상담신청카드를

클릭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